일반적으로 디젤 발전기는 고조파 피드백 및 부하 전류의 급격한 변화와 같은 UPS 간섭으로 인해 UPS 시스템에 전력을 분배하는데, 설계 기관에서 제시한 비율은 3:1로 디젤 발전기의 용량이 UPS 최대 부하의 3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GDS, CICC 데이터 및 실제 상호 연결된 데이터 센터에서 디젤 발전기와 UPS 간의 최적 비율은 2 또는 1.5:1로,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에너지 활용도도 향상됩니다.

UPS를 발전기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UPS가 전환을 준비하는 데 소량의 백업 배터리만 필요합니다. (백업 시간은 5분에서 15분까지 가능).  발전기와 주전원 간의 전환은 수동으로 또는 자동 전환 장치(ATS)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주전원에 장애가 발생하면 자동 전환 장치(ATS)가 자동으로 발전기로 전환되고 일정 시간 지연 후 발전기가 자동으로 시동되어 전력을 보호합니다.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고객마다 전원 공급 시스템에 대한 가용성 요구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UPS와 발전기의 구성 방법도 다릅니다. 다음은 가장 일반적이고 경제적인 옵션입니다.

그림과 같이 디젤 발전기는 주전원의 백업 전원 공급 장치로 사용됩니다. 주전원이 고장 나면 발전기가 시동하는 데 일정 시간이 걸리고 순간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UPS는 배터리를 사용하여 중단없는 전원을 공급합니다. 심천 SST 전원 UPS는 스위치 시간이 제로이므로 사용자의 부하 장비를 보호하는 데 매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발전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 UPS의 입력이 주전원에서 발전기로 전환되어 배터리 소진으로 인해 시스템 전원 공급이 중단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솔루션은 순간 정전 및 장기 정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장비 작업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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